수분 3스킨법 추천해요

새해 들어서 확실히 기초만으로는 부족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제가 필사적으로 지키는 루틴이 있는데, 바로 물토너를 세 번 겹쳐 바르는 3스킨법이에요.

 

​일단 세안하자마자 화장실에서 나오기 전에 첫 번째 토너를 바르고, 방에 와서 속건조 잡아주는 느낌으로 두 번 더 겹쳐 발라요. 

 

단순히 펴 바르는 게 아니라 손바닥 온기로 꾹꾹 눌러주면서 흡수시키는 게 포인트예요. 마지막에 크림을 얇게 덧발라주면 수분막이 코팅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렇게 하고 자면 다음 날 아침에 확실히 베개 자국도 덜 남고 피부가 쫀쫀해서 화장이 찰떡같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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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멋진멧돼지G1767423617727
    오 이거 실천해봐야겠어요!! 요즘 속건조 심해서 고민인데 방법이 심플한데 효과가 좋아보여요!
  • 눈부신늑대Y1767365938614
    3스킨법 많이들 추천하시네요 저도 내일부터 도전합니다.
  • 놀랄만한코알라U1770214596109
    와... 화장실에서 나오기 전 첫 토너! 이거 진짜 중요하죠 ㅋㅋㅋ ㅠㅠ 저도 세안 후 3초만 지나도 얼굴 찢어질 것 같은 스타일이라 3스킨법의 위력을 너무 잘 알아요. 손바닥으로 꾹꾹 눌러주면 확실히 속부터 수분이 차오르는 느낌이라 저도 끊을 수가 없더라고요. ㅎㅎ 꿀팁 감사합니다!
  • 매끈매끔하다
    새해 들어 부쩍 쌀쌀해진 날씨 때문에 피부 고민이 많으실 텐데 정성스러운 루틴 공유 감사합니다. 특히 세안 직후 화장실에서 나오기 전 첫 토너를 바르신다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피부의 수분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아주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성해주신 내용에 정보를 하나 더 보태자면, 손바닥 온기로 꾹꾹 눌러주실 때 손을 미리 비벼서 열감을 충분히 낸 뒤에 지그시 압력을 주시면 혈액순환을 도와 토너의 유효 성분이 더 깊이 전달됩니다. 또한 요즘 같은 한겨울에는 수분 보충만큼이나 수분 증발을 막는 것이 중요하니, 3스킨 후에 바르시는 크림에 페이셜 오일을 한 방울만 섞어서 발라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그러면 밤사이 난방기기로 인해 건조해진 실내 공기 속에서도 공들여 채운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꽉 잡아주는 강력한 보호막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오늘 공유해주신 루틴 덕분에 많은 분의 피부가 올겨울을 촉촉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잘생긴물소V1767710698095
    맞아요 기본에 충실 하면서 가성비 있는 좋은제품 겹겹이 듬뿍듬뿍 발라 주는 게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