닦아내는 토너 습관이 오히려 피부에 독

환절기처럼 외부 기온 차와 건조한 바람으로 인해 피부 장벽이 급격히 얇아진 시기에는 평소 무심코 행하던 '닦토(닦아내는 토너)' 습관이 오히려 피부에 독이 될 수 있습니다.

 화장솜 특유의 거친 질감과 반복적인 물리적 마찰은 예민해진 피부 표면에 미세한 상처를 남기고 붉은 기를 악화시키는 주범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화장솜을 과감히 내려놓고, 손바닥의 온기를 이용해 제품을 지긋이 눌러 흡수시키는 '흡토' 방식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깨끗한 손에 토너를 덜어 얼굴 전체를 감싸듯 발라주면 손의 체온이 유효 성분의 침투를 돕고, 손가락 끝으로 가볍게 두드리는 과정에서 미세 혈류가 개선되어 안색이 한층 맑아지는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피부가 유독 거칠게 느껴진다면 토너를 여러 번 겹쳐 바르는 '레이어링'을 통해 인위적인 각질 제거 없이도 매끈하고 촉촉한 결을 완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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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루나
    저도 닦토 안좋다고 많이 들었어요.
    레이어링이 중요한 것 같아요~
  • 명랑한삵Y1769479026032
    아~ 그렇군여~ 저도 처음 알았어요!
    화장솜 쓰지 말아야겠네요~ 
    토너를 여러 번 겹쳐 바르는 레이어링을 실천해 볼게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