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하고 나오면 겉에는 금방 피지가 도는데 속은 찢어질 듯이 당기는 전형적인 수부지 피부입니다.
겉돌지 않으면서 속까지 촉촉해지는 제품 찾으려고 화장품에 쓴 돈만 얼만지 모르겠네요.
그러다 친구가 하도 극찬해서 미샤 타임레볼루션 에센스를 한번 사봤는데,
이거 바르고 속건조가 싹 사라졌습니다.
화장솜에 덜어서 닦아내지 않고 손바닥에 덜어서
얼굴에 챱챱 두드려 흡수시키는 걸 두 번 정도 반복해 주는데,
물처럼 묽은 제형이 피부 속으로 싹 스며들어서 쫀쫀해지는 느낌이 나요.
이거 쓰고 나서부터는 오후에 화장이 속당김 때문에 갈라지는 현상이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가격도 세일할 때 사면 꽤 합리적이라 퍽퍽 쓰기 좋아서 벌써 빈 통만 4개째예요.
수부지라 기초 유목민 생활하시던 분들 이거 꼭 한번 테스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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