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피부 관리 좀 했다고 다들 난리네요 허허

오늘 오랜만에 산악회 친구들 만났는데 얼굴이 왜 이렇게 훤해졌냐고들 해서 속으로 참 기분이 째지더군요... 사실 뭐 대단한 건 아니고 우리 막내 손주가 알려준 대로 토너패드라는 걸 양볼이랑 이마에 툭 얹어두고 머리를 말렸을 뿐인데 말입니다. 환절기라 얼굴이 좀 푸석하고 건조했는데 이렇게 팩처럼 붙여두니까 확실히 피부 컨디션이 확 살아나는 게 느껴지네요. 나이 먹어서 무슨 관리냐 싶었지만 역시 사람은 좀 가꿔야 활력도 생기고 그런가 봅니다ㅋㅋ. 이제는 건강 챙기는 것처럼 얼굴도 좀 신경 쓰면서 살아야겠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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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당당한퀴니피그E1768384490223
    손주분이 알려주신 대로 토너패드 팩을 하신 덕분인지 산악회 친구분들께 칭찬까지 들으시고 정말 기분 좋으셨겠어요.
  • 수려한백합L1767344292974
    손주분 덕분에 관리하는 재미를 느끼시니 활력도 넘치시고 안색이 정말 밝아지신 것 같네요.
  • 마음이따뜻한관중A1768385034290
    손주분 덕분에 관리하는 재미를 느끼시니 활력도 넘치시고 안색이 정말 밝아지신 것 같네요.
  • 마음이따뜻한관중A1768385034290
    손주분 덕분에 관리하는 재미를 느끼시니 활력도 넘치시고 안색이 정말 밝아지셨어요.
  • 존경스러운햄스터Z
    나이가 들어도 나를 가꾸는 마음이 활력을 준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오늘 내 피부 컨디션 기록을 보니 정성이 닿은 만큼 피부도 화답을 해준 것 같아 참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