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베이스 루틴 따라 해보세요

아침저녁으론 춥고 낮엔 더운 환절기가 오면 베이스 메이크업이 진짜 맘대로 안 되잖아요. 

 

아침엔 쫀쫀하게 먹은 것 같다가도 점심 지나면 입 주변은 하얗게 뜨고 T존은 기름에 무너지고 아주 총체적 난국이죠. 그래서 저는 이맘때 베이스 올리기 전 스킨케어 루틴을 확 바꿉니다. 

 

수분 크림을 얼굴 전체에 똑같이 바르는 게 아니라, 기름 많이 도는 이마랑 코에는 젤 타입 수분 크림을 아주 얇게 바르고, 건조해서 각질 뜨는 U존에는 꾸덕한 보습 크림을 한 번 더 레이어링 해서 발라줘요. 이렇게 부위별로 유수분 밸런스를 다르게 맞춰주고 파운데이션을 얇게 깔아주면, 

 

오후가 되어도 화장이 더럽게 무너지거나 속당김이 생기는 현상이 훨씬 줄어듭니다. 귀찮더라도 아침에 딱 1분만 더 투자해서 피부 부위별로 기초를 다르게 세팅해 보세요. 지속력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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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수려한백합L1767344292974
    부위별로 기초를 다르게 세팅하시니 화장도 오래가고 오후까지 깔끔하게 유지되어 정말 효과적이겠어요.
  • 존경스러운햄스터Z
    부위별로 기초 제품을 다르게 사용하는 세심함에 감탄하고 갑니다. 저도 복합성 피부라 T존과 U존의 온도 차이 때문에 화장이 들뜨곤 하는데, 부위별 맞춤 케어가 정말 근본적인 해결책인 것 같아요.
  • 이끌어내는고라니P1767343507896
    부위별로 기초 제품을 다르게 쓰는 게 유수분 밸런스 잡기엔 정말 현명한 방법이네요.
  • 놀랄만한코알라U1767340909709
    부위별로 기초를 다르게 세팅하니 무너짐 없이 화장이 훨씬 오래 유지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