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한목련P1767339234978
잠이 보약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가봐요 오늘은 따뜻한 차 마시고 푹 주무시길!
요즘 잠을 좀 설쳤더니 아침에 거울 보자마자 한숨이 나오더라고요. 피부 톤이 전체적으로 칙칙해 보이고 푸석푸석한 게 눈에 띄어서 화장도 잘 안 먹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어요. 특히 환절기라 그런지 코 주변이랑 입가에 각질이 살짝 올라온 상태라 오늘은 최대한 자극을 줄여야 할 것 같아요. 평소보다 세안도 더 부드럽게 하고, 비타민 앰플보다는 진정 위주의 제품으로 듬뿍 발라줬습니다. 확실히 저녁이 되니 붉은 기는 좀 가라앉았는데, 내일은 꼭 일찍 자서 컨디션 회복에 신경 써야겠어요. 피부는 정말 거짓말을 안 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