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한거북이L1769949002510
괄사를 맨피부에 하면 아프지 않나요? 결국 로션을 바르거나 뭘 발라야지 잘 움직이더라구요.
얼굴 작아진다고 해서 도자기 괄사 사서 써봤는데, 제가 피부가 얇고 멍이 잘 드는 체질이라 너무 아파서 도저히 못 쓰겠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대안으로 찾은 게 끝이 둥글고 뭉툭한 '우드 헤어 브러시'입니다. 저녁에 샴푸 하기 전에 빗질을 꼼꼼히 해주고, 빗 끝부분으로 정수리부터 뒷목 내려오는 라인까지 꾹꾹 누르면서 마사지를 해주거든요. 두피 쪽에 뭉쳐있던 근육이 싹 풀리면서 하루 종일 모니터 보느라 뻐근했던 눈의 피로까지 같이 풀리는 기분이에요. 괄사처럼 오일 바르고 닦아낼 필요도 없어서 귀차니즘 심한 저에게 딱 맞는 최고의 데일리 홈케어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