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고 염증 주사 맞았는데 눈물 쏙 뺐네요 ㅋㅋ

턱에 완전 크고 딴딴한 화농성 뾰루지가 나서 집에서 짜려다가 도저히 각이 안 나와서 어제 메이퓨어 가서 염증 주사 맞고 왔거든요. 바늘 들어갈 때 뻐근할 거라고 하셨는데 와... 진짜 너무 아파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찔끔 났습니다 ㅠㅠ 근데 진짜 신기한 게 하루 자고 일어났더니 그 땡땡하던 게 확 가라앉아서 화장으로 다 가려지더라고요! 아픈 만큼 효과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흉 안 지게 억지로 안 짜고 염증 주사 맞길 백번 잘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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