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털 자체도 신경 쓰이지만 사실 면도를 계속해야 하는 게 더 귀찮아서 레이저 제모를 알아보고 있어요ㅋㅋ
면도하고 나면 바로 깔끔할 때는 좋은데 며칠 지나지도 않아서 다시 신경 쓰이고 급하게 외출해야 하는 날에는 또 챙겨야 하니까 생각보다 스트레스더라고요.
그리고 피부 컨디션 안 좋은 날에 면도하면 따갑거나 붉어질 때도 있어서 아예 면도하는 횟수 자체를 줄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레이저 제모 특징이 한 번에 털이 완전히 없어지는 게 아니라 여러 번 받으면서 점점 자라는 속도나 양이 줄어드는 방식이라고 알고 있는데 맞나요?
저는 완전히 매끈하게 하나도 안 나는 것까지는 아니어도 괜찮아요ㅎㅎ
지금처럼 며칠마다 계속 신경 써야 하는 상황만 줄어도 상당히 만족할 것 같거든요.
레이저 제모 몇 번 정도 받고 나면 면도하는 횟수가 실제로 줄었다는 느낌이 드는지도 궁금해요.
처음 몇 회까지는 별 차이가 없고 어느 순간부터 털이 듬성듬성 자라는 느낌이 오는 건가요?
그리고 계속 받아보면 털이 자라는 속도뿐 아니라 굵기도 조금 달라지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면도 후에 까칠하게 느껴지는 것도 싫어서 이런 부분이 개선되면 좋겠어요ㅠㅠ
레이저 제모 특징 중 실제로 받아본 뒤 가장 편하다고 느꼈던 부분은 뭐였나요?
면도 시간이 줄어든 것인지 피부가 덜 자극받는 점인지 아니면 관리 자체를 거의 신경 안 써도 되는 점인지 경험자분들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꾸준히 레이저 제모 받아보신 분들 몇 회 정도부터 일상에서 확실히 편해졌다고 느끼셨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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