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제모 주기 한두 번 늦어져도 괜찮은지 일정 맞추기가 걱정돼요ㅠㅠ

레이저 제모 시작하려고 하는데 저는 효과보다 주기를 제대로 맞출 수 있을지가 더 걱정이에요.

일정이 매달 일정하지 않아서 어떤 달에는 시간을 내기 쉽고 어떤 달에는 출장이나 약속 때문에 예약 잡기가 어렵거든요ㅠㅠ

레이저 제모 주기는 털이 자라는 시기 때문에 일정한 간격으로 받는 게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봤는데 정확히 어느 정도까지 맞춰야 하는지 궁금해요.

예를 들어 권장받은 날짜보다 일주일이나 이주 정도 늦어져도 크게 상관없는 건가요?

아니면 레이저 제모는 주기를 일정하게 지켜야 효과 차이가 꽤 나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한번 시작하면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받아보고 싶어요ㅎㅎ

그런데 무조건 정확한 날짜에 방문해야 한다면 장기간 유지하기가 조금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요.

처음에는 짧은 간격으로 받다가 횟수가 쌓이면 레이저 제모 주기도 점점 길어지는 건지 궁금합니다.

털이 자라는 양이 줄어들면 자연스럽게 다음 예약까지 기다리는 기간도 늘어나는 건가요?

그리고 예약 날짜가 됐는데 털이 거의 안 올라온 것처럼 보여도 예정대로 받는 게 맞는지도 궁금해요ㅋㅋ

반대로 생각보다 빨리 많이 자랐다고 해서 예약을 앞당기는 것도 가능한 건지 모르겠고요.

레이저 제모를 여러 번 받아보신 분들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거의 같은 간격으로 받으셨나요?

저는 매번 달력에 정확히 체크하면서 관리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조금 늦어져도 효과에 큰 문제가 없다면 훨씬 마음 편하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중간에 여행이나 개인 일정 때문에 한두 번 주기가 밀린 적 있는 분들도 이후에 다시 레이저 제모 이어서 잘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현실적으로 어느 정도 범위 안에서 일정 조절하면서 받으셨는지 알려주세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