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에 또 면도하느라 귀찮아서 진짜 레이저 제모 해야겠다고 결심했어요ㅋㅋ
그런데 막상 여름이 지나니까 차라리 지금 시작하면 타이밍이 괜찮은 건가 싶더라고요.
노출이 적은 가을이나 겨울에 시작해서 다음 여름 전까지 어느 정도 횟수를 채우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거든요.
레이저 제모 계절은 실제로 크게 상관없는 건가요?
관리만 잘하면 사계절 언제든 받을 수 있는 건지 아니면 자외선이나 야외활동 때문에 가을 겨울이 확실히 편한지도 궁금합니다.
저는 여름에는 여행도 많이 가고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서 주기 맞추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반대로 겨울에는 일정이 비교적 단순해서 레이저 제모 예약도 꾸준히 잡을 수 있을 것 같고요ㅎㅎ
만약 지금부터 레이저 제모를 시작하면 내년 여름쯤에는 면도 부담이 꽤 줄어들 가능성이 있을까요?
물론 사람마다 필요한 횟수는 다르겠지만 몇 달 정도 꾸준히 하면 생활에서 체감할 만큼 달라지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겨울에는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 그 부분은 또 걱정이에요ㅠㅠ
레이저 제모 받은 뒤 건조하지 않게 보습만 잘해주면 크게 문제없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가을이나 겨울부터 시작하신 분들은 여름에 시작했을 때보다 일정 관리가 편하다고 느끼셨나요?
옷으로 가려지는 시기라 시술 후 붉은기가 조금 있어도 덜 신경 쓰일 것 같긴 해요ㅋㅋ
저는 이번에는 미루지 않고 진짜 시작해볼 생각이라 어느 계절에 시작하는 게 현실적으로 가장 편했는지 경험담을 듣고 싶어요.
레이저 제모 계절 고민하다가 가을부터 시작하신 분들 다음 여름에는 만족도가 어땠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