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부터 광대 주변에 옅은 기미가 생기기 시작했는데 최근 들어 색이 조금 진해진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평소에는 화장으로 가리면 크게 티가 나지 않지만 민낯으로 있으면 양쪽 광대 쪽이 얼룩덜룩해 보이는 느낌이에요. 여름에 야외활동을 많이 하고 나면 더 진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집에서 선크림도 열심히 바르고 미백 제품도 사용하고 있는데 눈에 띄게 좋아지지는 않아서 이번에는 피부과에서 상담을 받아볼까 합니다.
검색해보니 기미 치료로 여러 레이저가 있고 피코토닝도 많이 언급되더라고요. 그런데 피코토닝이라고 해서 모든 색소에 똑같이 적용되는 건지, 제 피부에 있는 게 기미인지 단순 잡티인지에 따라서 치료 방법이 달라지는지도 궁금합니다. 무작정 시술부터 받기보다는 제 피부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싶어요.
특히 기미는 잘못 관리하면 오히려 더 진해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피코토닝을 받아도 괜찮을지 조금 걱정됩니다. 피코토닝을 여러 차례 받아보신 분들은 실제로 기미가 얼마나 옅어졌는지 궁금하고, 시술 간격이나 전체적으로 몇 회 정도 생각해야 하는지도 알고 싶어요. 피코토닝 후에 꼭 신경 써야 하는 관리가 있다면 그것도 같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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