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광대랑 볼에 자잘하게 깔린 깨랑 잡티들이 유독 더 짙어 보이더라고요. 컨실러로 콕콕 찍어서 가려봐도 시간이 지나면 유분 때문에 화장이 지워지면서 얼룩덜룩하게 다 뚫고 나오니 요즘 진짜 미칠 지경이에요.
회사 점심시간에 친한 대리님이랑 커피 마시다가 제 고민을 살짝 털어놨더니, 겉에 뭐 바르는 걸로는 한계가 있고 잡티 치료 빠른 시일 내에 시작하는 게 정신건강에 제일 이롭다는 답을 들었어요. 안 그래도 화장품 사느라 돈만 버리고 있었는데, 차라리 그 돈으로 피부과 가서 잡티 치료 제대로 받고 깨끗한 피부 바탕을 만드는 게 훨씬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문제는 손기술이나 레이저 종류에 따라 결과 차이가 천차만별이라고 하더라고요. 잡티 치료 잘하기로 소문난 곳 위주로만 계속 알아보고 있어요.
손품 좀 팔아보니까 다들 추천하는 기준이 제각각이라 머리만 아픈데, 혹시 다들 어떤 기준으로 첫 방문 병원을 확정 지으셨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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