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수영장 놀러 가기로 약속을 잡았는데, 문득 샤워하다가 겨드랑이랑 다리 쪽 정돈 상태를 보고 아차 싶더라고요. 매번 집에서 면도기로 슥슥 밀다 보니 피부도 거칠어지고 착색까지 살짝 올라오는 것 같아서 볼 때마다 속상했어요.
레이저 제모 시작하는 게 정답인 거 같아요 모근 자체를 자극해서 주기가 지날수록 털이 가늘어지고 깔끔해진다고 하니까 들을수록 마음이 확 기울더라고요. 샤워할 때마다 주기적으로 족집게나 면도기 들고 씨름하느라 스트레스받을 바에는 레이저 제모 해서 뿌리부터 제대로 관리하는 게 백배 낫겠다 싶었죠.
근데 처음이라 모량에 따라 레이저 제모 장비 종류나 횟수를 다르게 잡아야 하는지, 깔끔하게 정리하신 분들의 꿀팁이나 경험담이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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