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이라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고 퇴근하고 나면 또 휴대폰을 오래 보는 편이에요ㅋㅋ 생각해보면 하루 중 고개를 제대로 들고 있는 시간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최근에 사진을 찍다가 아래쪽 얼굴선이 예전보다 답답해 보이는 느낌이 들어서 리프팅을 찾아보고 있는데 문득 자세 습관도 영향이 있는 건가 궁금해졌어요.
아무리 리프팅을 받아도 계속 고개를 숙이고 생활하면 금방 다시 흐릿해 보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들거든요ㅠㅠ
실제로 리프팅 상담할 때 평소 자세나 생활습관도 같이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나요?
저는 시술만 받고 끝내기보다는 목이나 어깨 자세도 조금씩 고치면서 관리하고 싶어요. 하루 종일 턱을 앞으로 내밀고 앉아 있는 습관부터 바꿔야 할 것 같긴 해요ㅎㅎ
그리고 자세가 안 좋으면 실제 피부 탄력이 떨어진 것과 별개로 사진에서 얼굴선이 더 둔하게 보일 수도 있을까요?
저는 정면보다 아래에서 찍힌 사진이나 영상에서 특히 신경 쓰이는데 카메라 각도 문제인지 진짜 변화가 생긴 건지도 모르겠어요ㅋㅋ
리프팅을 고민하기 전에 몇 달 정도 자세를 먼저 고쳐보고 비교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일단 상담을 받아서 현재 상태를 확인해보는 게 나을지도 궁금합니다.
혹시 저처럼 거북목이나 컴퓨터 작업이 많아서 얼굴선까지 신경 쓰이기 시작한 분들 계신가요?
리프팅과 생활습관 교정을 같이 해보신 분들이 있다면 어느 쪽에서 더 체감이 컸는지 경험담 듣고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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