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말 기분 탓인지 모르겠는데 저는 머리를 높게 묶은 날에는 얼굴선이 조금 또렷해 보이고 머리를 풀어놓으면 아래쪽이 더 무거워 보이는 느낌이 있어요ㅋㅋ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머리를 묶으면 시선이 위로 가서 그렇게 보이는 거 아니냐고 하던데 저한테는 차이가 꽤 커 보여서요.
그래서 리프팅을 한번 알아볼까 생각 중인데 이런 식으로 헤어스타일에 따라서 얼굴선 차이가 크게 느껴지는 것도 탄력과 관련이 있을까요?
저는 머리를 묶었을 때처럼 얼굴이 확 당겨졌으면 하는 게 아니라 풀고 있을 때도 선이 조금 정돈돼 보였으면 좋겠어요.
상담할 때도 평소 자주 하는 헤어스타일 사진을 보여드리면 도움이 될까요? 저는 대부분 머리를 풀고 다녀서 실제 생활에서 가장 자연스럽게 보이는 방향으로 받고 싶거든요ㅎㅎ
그리고 리프팅은 거울로 정면만 보고 결정하기보다 평소 모습이나 사진을 여러 각도로 보고 계획하는 게 좋은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턱선이 문제인 것 같은데 실제로는 다른 부분의 탄력 때문에 전체적으로 무거워 보이는 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너무 한 부분만 신경 쓰다가 전체 균형이 어색해지는 건 싫어서 상담받을 때 얼굴 전체를 같이 봐달라고 하고 싶어요.
저처럼 헤어스타일 바꿀 때마다 얼굴선이 확 달라 보여서 리프팅 고민하신 분 계실까요?
시술 후에는 머리를 풀었을 때도 예전보다 조금 깔끔해 보였는지 궁금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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