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엄치는 공룡
나이들면서 피부노화는 어쩔 수 없지만 관리해서 조금이라도 그 속도를 늦추는게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매일 거울보면서 우울해지는데 이게 참 정신건강에도 안좋고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주말에 정말 친한 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다녀왔는데, 오늘 단체 사진을 받아보고 깜짝 놀랐어요. 예전에는 사진 찍으면 얼굴선이 되게 뚜렷했던 것 같은데, 조명 탓인지 아니면 제가 관리에 소홀했던 건지 유독 얼굴이 칙칙하고 힘이 없어 보이더라고요. 이제 정말 제대로 된 탄력 관리 화장품 하나쯤은 갖춰야 할 때가 온 것 같아 마음이 조금 조급해지네요. 평소에는 그냥 수분 크림만 대충 바르고 다녔는데, 주변 친구들은 벌써 안티에이징 제품을 쓰고 있다는 얘기에 저도 추천받은 탄력 관리 화장품 위주로 검색을 해봤어요. 그런데 종류가 너무 다양하고 제 피부 타입에 잘 맞을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쫀쫀하게 잡아주는 그런 탄력 관리 화장품 어디 없을까요? 혹시 여러분들 중에서 20대 후반부터 쓰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꾸준히 효과 보고 계신 제품이 있다면 살짝 공유해 주실 수 있을까요? 발림성이나 향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직접 써보신 분들의 리얼한 후기가 궁금합니다.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