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정말 오늘 제 정신이 어디 가 있었나 봐요. 저녁 7시에 미용실 예약인 줄 알고 칼퇴해서 뛰어갔는데, 알고 보니 다음 주였지 뭐예요... 추운 겨울바람 뚫고 갔다가 헛걸음하고 돌아오는 길에 괜히 기운 빠져서 귤 한 봉지 사 들고 집에 들어왔어요. 벌써 7시 20분이 넘었는데 이대로 우울해하긴 싫어서 얼른 씻고 요즘 제가 푹 빠진 리비힐 앰플 하나 뜯었네요! 확실히 요즘같이 히터 빵빵하게 틀고 정전기 일어나는 건조한 겨울 날씨에는 피부 장벽 관리가 제일 중요하잖아요. 리비힐 앰플 은 엑소좀 성분 덕분인지 바르자마자 피부 속까지 쫀쫀하게 채워주는 느낌이랄까요? 겨울이라 세안 직후에 얼굴이 엄청 당기고 붉게 올라왔는데, 이 리비힐 앰플 바르고 나니 세상 편안해져서 급했던 제 마음도 조금 가라앉는 것 같아요. 사실 뷰티 커뮤니티에서 유명한 건 다 이유가 있나 봐요. 한 방울 한 방울 아껴 쓰게 될 만큼 발림성도 부드럽고, 연말연시 모임 가기 전날에 듬뿍 얹어주고 자면 다음 날 화장이 기가 막히게 잘 먹더라고요! 오늘 미용실 헛걸음한 건 너무 속상하지만, 리비힐 앰플 덕분에 내일 출근할 땐 뽀얗고 탄탄한 피부로 기분 좋게 나갈 수 있겠네요...! 다들 따뜻하고 아늑한 저녁 보내시고 건조한 겨울 피부 관리 같이 힘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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