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능한수박I1744371870848
눈가보톡스 과하지 않게 놔주는 곳 가면 괜찮더라구요 아이크림은 보조적 수단인 것 같아요 ㅠㅠ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해봐서 글이 정말 공감돼요. 예전에는 웃을 때 눈웃음이 예쁘다는 얘기만 들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거울을 볼 때마다 눈가에 남은 주름이 신경 쓰이더라고요.
특히 요즘처럼 건조한 계절에는 주름이 더 도드라져 보여서 더 속상한 것 같아요. 아이크림을 열심히 발라도 이미 깊어진 주름은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더라고요.
그래도 보습을 꾸준히 해주면 주름이 더 짙어지는 걸 어느 정도 막을 수는 있는 것 같아요. 저도 그래서 밤마다 아이크림이나 바세린을 얇게 한 번 더 바르고 자요.
보톡스는 효과가 빠르긴 한데, 저도 표정이 어색해질까 봐 쉽게 결정하지 못하겠더라고요.
내 표정, 내 웃음이 소중해서 더 고민이 되는 것 같아요.
나이 들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주름이라고는 하지만, 속도가 너무 빨라지면 괜히 마음이 조급해지죠. 그래도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주름이 있다는 건 그만큼 많이 웃으면서 살아왔다는 증거잖아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부담 갖지 말고 예쁘게 웃으셨으면 좋겠어요. 건조할 땐 보습은 꼭 챙기면서, 너무 마음 쓰진 마시고요. 우리 같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