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
미세먼지도 그렇고 요즘 엄청 건조해졌어요 날씨가 ㅠㅠ 그래서 우선 기초단계를 전 수분크림을 두번씩 발라주고 있는데도 건조하네요 스트레스에요 흡....ㅠㅠ
미세먼지랑.. 일교차로 환절기 무너진 피부 컨디션 관리하기가 정말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저도 며칠 전부터 얼굴이 따갑고 화장이 다 들떠서, 결국 샵 가는 대신 집에서 집중적인 데일리 홈케어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일단 가장 먼저 신경 쓴 건 세안 후 보습이에요. 예전에는 대충 스킨만 발랐다면, 요즘 같은 시기에는 수분 앰플을 여러 번 레이어링해서 바르는 데일리 홈케어 방식으로 수분을 꽉 채워주고 있어요. 확실히 겉만 번들거리는 게 아니라 속부터 수분을 채워주니까 붉게 올라왔던 예민한 부위들이 조금씩 진정되는 게 보이더라고요.
사실 거창한 기계가 없어도 본인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으로 매일 정성을 들이는 데일리 홈케어 습관이 가장 무서운 힘을 발휘하는 것 같아요. 특히 자기 전에 고보습 크림을 듬뿍 얹어주는 것만으로도 다음 날 아침 피부 결이 달라지는 걸 체감하고 있답니다. 여러분도 갑자기 변한 날씨 때문에 피부가 예전 같지 않다고 느껴진다면, 오늘 저녁부터 저랑 같이 사소한 데일리 홈케어부터 하나씩 실천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역시 정답은 꾸준함인 것 같네요! 모두 촉촉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