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자꾸 비어 보이는데 판토딜 헤어 앰플 어때요?

매일 컴퓨터 앞에서 밤새며 디자인 시안 뽑느라 머리를 쥐어뜯었더니 언제부턴가 정수리 가르마 부분이 휑해 보여서 거울 볼 때마다 깊은 한숨이 납니다. 동네 단골 미용실 원장님이 두피 열을 무조건 내려야 모근이 산다고 하셔서 검색해 보니 판토딜 헤어 앰플 평이 카페에서 꽤 괜찮더라고요. 

 

혹시 이거 아침저녁으로 매일 쓰면 정수리가 떡지거나 아저씨 스킨 냄새처럼 독하지는 않은가요? 출근하기 전 아침에 바르고 나가도 머리 볼륨 스타일링에 지장이 없는지 직장인으로서 제일 궁금합니다. 

 

그리고 바르면 엄청난 쿨링 효과가 있다고 하던데 예민한 두피에 바르고 나면 화끈거리거나 따갑지는 않은지도 알고 싶어요. 일반 마트용 탈모 샴푸만으로는 한계가 온 것 같아서 판토딜 헤어 앰플 하나 추가로 영입해 볼까 하는데, 직접 사서 써보신 선배님들의 솔직한 사용감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두피도 피부의 연장선이라는 말이 나이가 들수록 아주 절실하게 와닿네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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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멋진멧돼지C1767623684427
    판토딜 써봤는데 떡지는 건 거의 없어서 아침에 바르고 드라이해도 볼륨 잘 살아요!
  • 친절한두리안W1759909534160
    오 아침에 써도 볼륨까지 잘 산다니 매우 솔깃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