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받으면 자면서 저도 모르게 이를 꽉 깨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아침에 눈뜨면 양쪽 턱이 얼얼할 정도로 뻐근하고,
얼굴형도 점점 네모 반듯해지는 것 같아 너무 우울해서 생전 처음으로 턱에 한 방 맞고 왔어요.
며칠 지나니까 확실히 뻐근함도 줄고 근육이 덜 뭉치는 것 같아 신기합니다.
근데 보톡스 가 영구적인 게 아니다 보니 결국 다시 돌아온다고 하더라고요.
딱딱한 오징어나 질긴 고기 같은 거 아예 안 먹는다고 쳤을 때,
보통 한 번 맞으면 갸름한 상태의 보톡스 지속 기간 이 몇 달이나 유지되는지 궁금합니다.
주기적으로 계속 가야 하는 거면 내성 안 생기는
비싼 보톡스 로 맞는 게 장기적으로 훨씬 이득인지도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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