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세안 후 벤톤 구아바 70 토너패드로 3분 정도 토너팩을 하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붉은기와 열감이 쉽게 올라와서, 패드로 볼과 이마를 먼저 닦아내고 파래진 패드를 살짝 올려 팩처럼 붙여두면 진정이 훨씬 빨라지더라고요. 패드 자체가 수분한 상이라 속건조도 함께 잡혀서 요즘 홈케어의 필수 코스가 됐습니다. 다만 홍조와 열감이 진정돼도 속부터 다시 당기고 하루 종일 지속되는 날이 있어서, 리쥬란이나 쥬베룩 같은 스킨부스터를 함께 고려하고 있어요. 수분 보충은 시술로 채우면 민감해진 피부도 덜 힘들어할 것 같아서요. 그래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 구아바 패드로 하는 진정 토너팩을 스킨부스터 시술 전후에도 계속 병행해도 괜찮은지, 2) 시술 당일이나 다음 날부터 바로 사용해도 되는지, 3) 예민한 피부라면 리쥬란과 쥬베룩 중 어느 쪽을 먼저 상담받는 게 좋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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