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멧날다람쥐U1767342320339
요즘 날씨가 부쩍 추워지고 바람이 매서워지면서 피부 컨디션 관리가 참 어려운 계절인 것 같습니다. 작성해주신 글을 읽어보니 마스크팩 안에 든 넉넉한 에센스를 목이나 팔, 다리까지 활용하신다는 부분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건조한 겨울철에는 얼굴뿐만 아니라 바디 피부도 쉽게 트고 따가워지곤 하는데, 남은 에센스를 알뜰하게 사용하시는 모습에서 세심한 관리 습관이 느껴집니다. 다만 한 가지 조심스럽게 조언을 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1일 1팩이 즉각적인 수분 공급에는 매우 효과적이지만, 피부가 예민해지기 쉬운 겨울철에는 매일 시트를 부착하는 행위 자체가 오히려 피부 장벽에 미세한 자극을 줄 수도 있다고 합니다. 특히 에센스 양이 많은 제품은 피부에 흡수되는 양보다 겉도는 양이 많을 수 있으니, 팩을 떼어낸 직후에 가벼운 수분 크림이나 밤 제형의 제품을 얇게 덧발라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면 정성껏 채워준 수분이 찬 공기에 금방 증발하는 것을 막아주어 다음 날 아침에 느끼시는 보습감이 훨씬 더 오래 유지될 것입니다. 정성스럽게 정착 템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하며, 남은 겨울도 건강하게 피부 관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