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피부가 엄청 심한 편인지 아닌지가 제일 애매해요ㅎㅎ
어떤 날은 꽤 괜찮아 보여서 굳이 여드름 치료까지 받아야 하나 싶고 또 컨디션이 안 좋은 날에는 갑자기 여러 개가 올라와서 바로 상담받고 싶어집니다ㅠㅠ
이런 상태가 계속 반복되니까 오히려 판단하기가 더 어렵더라고요.
여드름 치료 추천대상이 꼭 트러블이 심하게 많이 올라오는 사람만 해당되는 건가요?
저처럼 평소에는 괜찮다가 일정한 주기로 계속 반복되는 사람도 여드름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지 궁금합니다.
저는 하나가 생기는 것보다 계속 같은 패턴으로 반복되는 게 더 스트레스예요.
화장품을 바꿔도 잠깐 좋아질 뿐이고 생활습관을 신경 써도 완전히 안정되지는 않아서 이제는 한번 상담을 받아봐야 하나 싶어요ㅎㅎ
여드름 치료를 너무 늦게 시작하면 자국이나 피부결 문제가 더 남을까 봐 그 부분도 걱정되고요.
반대로 아직 심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하면 관리가 너무 과한 건 아닌지도 궁금합니다.
처음 상담받으면 현재 피부 상태를 보고 정말 여드름 치료가 필요한지 아니면 홈케어만으로 조금 더 지켜봐도 되는지 이야기해주는 편인가요?
저는 무조건 뭔가를 많이 하기보다는 필요한 정도만 받고 싶어요.
그리고 여드름 치료 추천대상이 피부 타입에 따라서도 달라지는지 궁금합니다.
피부가 쉽게 예민해지는 사람도 트러블이 반복된다면 강도를 낮춰서 시작할 수 있는 건지 알고 싶어요.
저처럼 심하다고 하기는 애매하지만 몇 달 이상 반복돼서 결국 치료 시작하신 분들 계실까요?
받아보니 진작 시작할 걸 싶었는지 아니면 생각보다 홈케어만으로도 충분했을 것 같았는지도 솔직한 이야기가 듣고 싶습니다ㅎㅎ
여드름 치료를 어느 시점에 시작하는 게 좋았는지 실제 경험 기준으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