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도리 하고부터 턱 옆 좁쌀이랑 붉은 자국이 계속 생겨요, 관리 순서가 궁금해요

날씨가 추워지고 마스크랑 목도리를 하기 시작하면서 턱 옆 라인에 좁쌀 여드름이 계속 올라오고, 가라앉은 자리에는 붉은 자국이 남아요. 집에서 짜다가 자국이 더 남는 것 같아서 병원 관리를 알아보는 중이에요.

 

이 게시판이랑 후기들 보면서 알게 된 점이에요.

① 압출을 병원에서 받으면 염증 있는 부분이랑 건드리면 안 되는 부분을 나눠서 해줘서 자국이 덜 남았다는 후기가 많았어요.

② LDM 같은 진정 관리를 같이 받으면 붉은기가 빨리 가라앉았다는 얘기가 있었어요.

③ 트러블이 줄고 나면 남은 자국은 토닝 같은 레이저로 따로 관리한다고 하더라고요.

반면에 한 번 받는다고 끝나는 건 아니고, 생활습관이나 세안 방법도 같이 바꿔야 한다는 얘기가 많았어요.

 

궁금한 점 여쭤볼게요.

① 턱 좁쌀 위주면 압출이랑 진정 관리를 어떤 순서로, 얼마나 자주 받는지

② 붉은 자국은 트러블이 다 가라앉은 다음에 레이저를 시작하는지

③ 관리 받는 동안 각질 제거 제품이나 레티놀은 쉬어야 하는지

 

사진은 제 고민이랑 비슷한 느낌의 참고 사진이에요. 답변 부탁드려요!

목도리 하고부터 턱 옆 좁쌀이랑 붉은 자국이 계속 생겨요, 관리 순서가 궁금해요

댓글3
  • 턱 라인 좁쌀은 마스크나 목도리 마찰 때문에 더 덧나기 쉬워서 집에서 손대면 흉터 남기 쉬워요. 보통 병원에서는 스케일링이나 아쿠아필로 묵은 각질을 불린 다음 위생적으로 압출하고, LDM 물방울리프팅이나 크라이오 진정 앰플 관리로 열감을 식혀주는 순서로 1~2주 간격 케어 많이 권하시더라고요. 붉은 자국(홍반) 레이저는 염증성 여드름이 어느 정도 진정되어야 효과적이고, 피부가 예민해진 상태라 관리 기간 동안에는 레티놀이나 AHA/BHA 각질제거제는 완전히 중단하고 시카나 판테놀 보습제 위주로 쓰시는 게 안전합니다. 상담받으실 때 현재 홈케어 루틴 말씀드려보세요!
  • 압출로 염증을 정리한 뒤 진정 관리를 받는 순서가 일반적이고, 붉은 자국은 트러블이 다 가라앉은 뒤 토닝 레이저로 시작하는 게 안전하다고 들었어요. 관리받는 기간에는 레티놀이나 각질 제거는 일단 쉬시는 게 좋고요. 목도리는 하루도 거치지 않고 자주 세탁하면서 쓰는 게 도움이 됐습니다.
  • 집에서 짜다가 자국이 더 남는 것 같아 병원 관리를 알아보신다는 부분, 저도 여드름성 피부라 남 일 같지 않습니다. 정리해 주신 질문 중 관리 기간에 각질 제거 제품이나 레티놀을 쉬어야 하는지는 저도 궁금했던 내용입니다. 목도리가 닿는 부위라면 소재나 세탁 주기도 상담 때 함께 여쭤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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