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치료 후기 보면 다들 과정이 다르던데 실제로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기도 하나요?ㅠㅠ

여드름 치료 후기를 정말 많이 찾아봤는데 오히려 더 궁금한 게 생겼어요ㅋㅋ

누구는 치료 시작하고 쭉 좋아졌다고 하고 누구는 중간에 다시 올라오는 시기가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피부가 좋아졌다가 나빠지는 걸 반복하면 효과가 없는 건가 싶어서 쉽게 포기하는 편이라 시작 전에 이런 부분을 알고 싶어요.

여드름 치료를 꾸준히 받아도 중간중간 새 트러블이 생길 수 있는 건 당연한 건가요?

치료 시작했다고 바로 깨끗한 상태가 계속 유지되는 건 아닐 것 같긴 해요ㅎㅎ

특히 평소 컨디션이나 수면이나 생활패턴에 따라서 피부가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은 여드름 치료 중에도 어느 날 갑자기 다시 올라올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럴 때는 치료가 잘못된 게 아니라 피부 상태를 다시 보고 관리 방향을 조절하는 건지도 알고 싶고요.

저는 결과만큼 과정이 궁금해요.

처음 몇 회 동안은 오히려 피부가 예민하게 느껴졌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안정된 분들도 있나요?

여드름 치료 후기 중에는 몇 달 동안 꾸준히 해야 변화를 느꼈다는 이야기도 많아서 조급해하지 않는 게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한 번 좋아졌다고 바로 관리를 끊기보다는 어느 정도 안정될 때까지 이어가는 게 나은지도 궁금합니다.

저는 완전히 매끈한 피부를 원하는 게 아니라 갑자기 피부가 확 뒤집어지는 날이 좀 줄었으면 좋겠어요ㅠㅠ

그래서 여드름 치료를 받아보신 분들의 진짜 과정이 궁금합니다.

첫 달과 세 달 이후 피부 상태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그리고 중간에 다시 안 좋아지는 시기가 있었을 때 어떻게 하셨는지도 듣고 싶어요.

좋은 결과만 있는 여드름 치료 후기보다 중간 과정까지 솔직하게 경험하신 분들 이야기가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ㅎㅎ

댓글1
  • 블랙보리
    저도 치료 중에 하나씩 올라오는 시기가 있어서 처음엔 효과가 없는 건가 싶었는데, 여드름은 꾸준히 관리하면서 경과를 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너무 조급하게 보지 말고 피부 상태가 어떻게 변하는지 보면서 관리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