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종일 히터를 너무 세게 틀어놨는지 피부가 바짝바짝 마르는 느낌이에요. 안 그래도 추운 겨울이라 실내가 건조한데 밤이 되니까 피부가 더 가렵고 예민해져서 저도 모르게 긁고 있더라고요. 날도 춥고 이불 속에서 귤이나 까먹으면서 쉬고 싶은 밤이라 밖에 나가기도 번거로워서 그냥 집에서 해결하려고 홈케어 에 더 집중하고 있어요. 요즘 제가 하는 루틴은 세안 후에 수분 앰플을 듬뿍 올리고 그 위에 보습 크림을 여러 번 덧바르는 건데요. 생각보다 이런 사소한 홈케어 가 피부 장벽을 유지하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특히 겨울에는 정전기도 심하고 피부 결이 거칠어지기 쉬우니까 아무리 피곤해도 정성을 들여야 하는 것 같아요. 사실 저도 퇴근하고 오면 가끔은 화장만 겨우 지우고 침대에 바로 눕고 싶을 만큼 귀찮긴 해요. 그래도 건조함에 붉게 올라온 얼굴을 보면서 매일 밤 나름의 홈케어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다 보니 가려움도 많이 줄어들어서 만족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연말이라 약속도 많고 바쁘실 텐데 다들 자기만의 피부 관리 비장의 무기가 있으신가요? 혹시 겨울철 속건조 잡는 데 추천해주실 만한 제품이나 팁 있으면 댓글로 공유 부탁드려요! 모두 촉촉한 밤 되시길 바랄게요.
0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