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옛날 사진 보다가 지금 피부 보고 한숨만..

심심해서 폰에 있는 예전 사진들을 정리하다가 딱 5년 전 제 모습을 봤는데, 그때는 지금보다 선크림도 대충 바르고 다녔는데도 피부에서 자연스러운 광이 나더라고요. 지금은 좋다는 앰플에 고영양 크림, 마스크팩까지 매달리는데도 그때 그 맑은 느낌이 안 나니 참 서글픈 마음이 듭니다. 역시 관리가 답이라지만 흐르는 세월은 어쩔 수 없나 봐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잘 챙기면 5년 뒤의 제가 오늘의 저에게 고맙다고 하겠죠? 여러분은 과거의 본인에게 "이것만은 꼭 해라" 혹은 "이건 절대 하지 마라" 하고 싶은 피부 습관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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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귀중한아이리스O1767761794681
    옜날 사진 뒤적이며 저도 고민이었는데 참고할게요
  • 이상적인삵M1767787599294
    옛날사진보며 후회스럽고 추억에 잡기고 어떻게 관리할지 고민이었는데 참고해서 예뻐지도록 노력할게요
  • 친절한두리안M1769001420760
    선크림만 대충 발라도 피부에서 자연스러운 광이 나던 시절이 있으셨다니 타고난 피부 바탕이 정말 좋으신 것 같아 부럽습니다. 지금 정성껏 관리하시는 노력이 쌓여서 5년 뒤에는 분명 오늘의 관리 덕분에 다행이라고 생각하시게 될 거예요~~
  • 대담한크랜베리H1762509935669
    예전 사진이랑 지금 피부 상태 비교하면 진짜 마음이 왔다갔다하는 거 너무 공감돼요.그래도 이렇게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는 게 더 예뻐지기 직전 단계 같아서 괜히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