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성 피부인 저에게 리비힐 엑소좀 크림은 구원템입니다.

저는 조금만 피곤하거나 날씨가 바뀌면 바로 얼굴이 울긋불긋해지고 트러블이 올라오는 파워 민감성 피부를 가졌어요. 그래서 화장품 하나 바꿀 때도 성분 분석 어플 켜놓고 공부하듯이 따져보고 사야 합니다. 그러다 최근에 피부 장벽 강화에 엑소좀 성분이 좋다는 얘기를 듣고, 성분 좋기로 유명한 리비힐 엑소좀 크림을 큰맘 먹고 들여왔어요. 처음 바를 때는 혹시라도 뒤집어질까 봐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자극 없이 너무 순하게 스며들더라고요.

가장 만족스러운 건 진정 효과가 정말 빠르다는 점이에요. 찬 바람 맞아서 볼이 빨갛게 달아오른 날, 저녁에 이 리비힐 엑소좀 크림을 평소보다 도톰하게 팩처럼 얹어두고 자면 다음 날 아침에 붉은 기가 싹 가라앉고 피부 결이 매끄러워져 있어요. 피부 컨디션이 안 좋을 때 바르면 즉각적으로 편안해지는 느낌이라, 이제는 없으면 불안할 정도입니다. 저처럼 예민해서 아무거나 못 바르시는 분들에게 리비힐 엑소좀 크림은 정말 구원템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진정과 재생이 필요하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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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쌀떡피부되고싶어욧
    와 공감돼요 ㅠㅠ 민감성 피부면 하나 바꾸는 것도 진짜 큰 결심이잖아요.
    조마조마하면서 첫 사용한 느낌까지 너무 솔직해서 신뢰 가요.
    팩처럼 올려두는 사용법 꿀팁이네요, 저도 따라 해봐야겠어요.
    자극 없이 진정 빠르다는 점이 제일 끌려요.
    읽다 보니 리비힐 엑소좀 크림 없으면 불안하다는 말 이해됐어요 ㅋㅋ
  • 바른멧날다람쥐C1767709760339
    엑소좀 성분이 민감한 피부에 잘 맞으신다니 다행입니다. 요즘처럼 찬 바람이 부는 겨울철에는 크림을 바른 뒤에 손바닥의 온기로 얼굴을 잠시 감싸주시면 흡수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조심스럽게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