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떡피부되고싶어욧
귤 한 조각 먹으면서 따뜻하게 케어하면 마음도 좀 누그러질 거예요 ㅎㅎ 모두 겨울철 피부 관리 꿀팁 많으니까 천천히 공유해보아요!!
벌써 밤 11시가 훌쩍 넘었네요. 오늘 퇴근길에 길을 걷다가 문득 전 남친이랑 정말 닮은 사람을 마주친 것 같아서 깜짝 놀랐거든요. 다행히 아는 척은 안 했지만, 집에 돌아와 거울을 보는데 얼굴이 왜 이리 초라해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겨울이라 공기는 너무 건조하고 실내 히터 바람 때문인지 광대 주변의 기미가 유독 진해진 것 같아 한참을 들여다봤네요. 30대에 접어드니 이런 피부 고민 하나하나가 다 제 소홀함 같아서 괜히 속상하고 마음이 복잡해져요.
요즘 같은 날씨에도 자극 없이 바를 수 있는 순한 기미 관리템 추천 혹시 있을까요? 안 그래도 예민한 피부라 화장품을 바꾸는 게 조금 조심스러운데, 여기 회원님들이 직접 써보고 좋았던 기미 관리템 추천 리스트가 있다면 용기 내서 여쭤보고 싶어요. 연말이라 모임도 많을 텐데 제 얼굴만 칙칙한 것 같아 자꾸 움츠러드네요.
밤늦게 소심한 고민 글을 올리지만, 혹시 저처럼 거울 보며 속상해하셨던 분들 계시면 효과 보셨던 기미 관리템 추천 살짝만 부탁드릴게요. 이 건조한 계절을 무사히 넘길 수 있는 꿀팁이라도 공유해 주시면 저 같은 걱정 많은 사람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다들 귤이라도 드시면서 따뜻하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