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같은수선화C1767451298473
이전에는 날씨가 흐리면 선크림 생략하거나 실내에 머무를때는 신경쓰지 않았어요.
그런데 피부는 자외선에 계속 누적된다는 말을 듣고 나서부터는 실내에 있을 때도 꼬박꼬박 바르고 있어요.
요즘 정착해서 쓰는 건 리비힐 선크림인데, 이게 눈 시림도 없고 백탁이 자연스러워서 데일리로 딱이더라고요.
선크림 특유의 답답함이 없어서 그냥 로션 바르듯이 가볍게 바르기 좋네요.
이렇게 사소한 거 하나씩 지키다 보니까 확실히 안색이 예전보다 맑아진 느낌이 들어요.
기미나 잡티 생기고 나서 후회하는 것보다 예방하는 게 훨씬 돈 버는 길인 것 같아요.
화장대 위에 두고 눈에 보일 때마다 챙겨 바르는데, 나중에 피부과 비용 아낀다 생각하니 귀찮음도 사라지네요. 당분간은 이 루틴 그대로 쭉 가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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