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랄만한코알라U1767340909709
피부 상태에 맞게 자극을 줄이고, 보습을 한 겹 한 겹 쌓아 올리는 방법이야말로 정말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30대 되고 나니까 피부가 예전 같지 않다는 걸 진짜 자주 느껴요. 조금만 자극 받아도 금방 예민해지고, 회복도 느려진 느낌… ㅠ 그래서 요즘은 이것저것 욕심내기보다 피부를 최대한 편안하게 해주는 루틴에 집중하고 있어요. 세안도 약산성 클렌저로 살살, 오래 문지르지 않고 빠르게 끝내려고 해요. 그리고 물기가 살짝 남아 있을 때 바로 보습 단계로 넘어가서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잡아주는 편이에요!!
토너는 화장솜 대신 손으로 톡톡 눌러 흡수시키고, 앰플은 그날 피부 컨디션 보고 양을 조절합니닷. 유난히 붉거나 따가운 날엔 진정 위주 제품만 쓰고, 괜히 새로운 건 안 꺼내요. 괜히 도전했다가 피부가 삐질까 봐요.ㅠㅠ크림은 한 번에 듬뿍보다 얇게 여러 번 레이어링해서 피부를 포근하게 감싸주는 느낌으로 마무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