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밤 없으면 못 사는 사람의 정착템 이야기

사계절 내내 입술 각질 뜯는 게 버릇인 사람 접니다. 립스틱 바르면 각질 부각돼서 지저분해 보이고, 피 나고... 좋다는 립밤 다 써봤는데 바세린만큼 강력한 게 없더라고요. 근데 바세린은 손에 묻혀야 하고 끈적거려서 밖에서 바르기 힘들잖아요? 

 

그래서 스틱형으로 나온 고보습 립밤 찾아다니다가 정착한 제품이 있는데, 자기 전에 팩 하듯이 듬뿍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아침에 불은 각질이 세수할 때 자연스럽게 밀려 나와요. 그럼 진짜 매끈한 입술이 되는데 그때 틴트 바르면 세상 예쁩니다. 낮에는 얇게 바르고 밤에는 두껍게! 이 루틴만 지키면 입술 뜯는 버릇도 고칠 수 있어요. 

 

입술도 피부니까 관리 소홀히 하지 말자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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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애착이가는무궁화D1770993971286
    립밤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번들거리는게 싫긴한데 그래도 발라야겠죠... 참고로 남자라서.... ㅎㅎ
    관리하는 포티가 되어보겠습니다.
  • 귀중한아이리스E1769526000281
    저도 입술 뜯는 게 버릇이라 맨날 피 보는데 완전 제 얘기인 줄 알았어요ㅠㅠ 바세린이 최고긴 한데 밖에서 손으로 바르긴 좀 찝찝하더라고요. 정착하신 스틱형 립밤 뭔지 너무 궁금한데 정보 좀 부탁드려요!ㅋㅋ
  • 기특한바다표범U1767446542197
    입술 뜯는게 감염위험도 있대요 립밥 꼭꼭 발라야겠어요
  • 열정적인라임L1767613633552
    입술 각질 뜯다가 피 보는 거 진짜 공감되는데, 자기 전에 립밤 듬뿍 얹어서 아침에 살살 밀어내는 루틴이 매끈한 입술 만드는 데는 확실히 최고더라고요.
  • 기똥찬여우I1769425074218
    얼죽아를 고집하시다가 결국 기관지 확장제까지 처방받으셨다니, 그동안 많이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이제 커피 대신 따뜻한 물을 드시는 습관으로 바꾸신 덕분에 기관지도 훨씬 나아지고 피부 톤도 맑아졌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 놀랄만한코알라U1770214596109
    맞아요 ㅋㅋㅋ 바세린이 보습은 짱인데 밖에서 손가락으로 바르기엔 너무 찝찝하고 불편하죠 ㅠㅠ 저도 그래서 스틱형만 고집하는데 밤에 두껍게 바르는 루틴 저도 오늘부터 따라 해봐야겠어요! 꿀팁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