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햄
맞아요 반려변기라는 말이 있죠.. 소독 중요합니다
생각해보면 우리가 하루 종일 가장 많이 만지는 게 스마트폰이잖아요. 통화할 때 그 세균 가득한 화면이 볼에 닿는 게 피부엔 최악이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부터는 매일 저녁 알코올 솜으로 휴대폰을 닦아주는 습관을 지키고 있어요. 그리고 무의식중에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버릇도 고치려고 엄청 노력 중이에요.
손에 묻은 보이지 않는 세균들이 모공 속으로 들어가서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가 정말 많거든요. 손만 잘 씻고 얼굴에 손만 안 대도 피부 컨디션의 절반은 먹고 들어가는 것 같아요. 처음엔 의식하는 게 힘들었지만, 습관이 되고 나니 피부가 예전보다 훨씬 진정된 게 느껴져요. 돈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피부 관리법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