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저는 추위를 많이 타서 히터를 진짜 계속 트는데... 확실히 얼굴 건조해지는게 확확 느껴지기는 하네요 ㅠㅠ
여름철 에어컨 바람과 겨울철 히터 바람은 피부의 가장 큰 적 중 하나입니다. 인위적인 바람이 얼굴에 직접 닿으면 피부 표면의 수분 농도가 급격히 떨어지며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집니다. 특히 겨울철 뜨겁고 건조한 히터 바람은 피부 온도를 높여 콜라겐 분해를 촉진하고 깊은 주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는 가급적 바람이 몸 쪽으로 오지 않게 방향을 위나 아래로 조절하고, 가습기를 병행 사용하여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사무실 제 자리가 에어컨 바로 아래라 오후만 되면 얼굴이 가뭄 난 것처럼 갈라졌거든요. 이번에 바람막이를 설치하고 미스트 대신 가습기를 가까이 두었더니 피부 컨디션이 훨씬 안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