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 샤워 후 물기 제거, 문지르지말고 두드림의 미학


세안 후 무의식적으로 수건을 이용해 얼굴을 빡빡 문지르는 습관은 피부 장벽을 무너뜨리는 주범입니다. 
젖은 상태의 피부는 평소보다 연약해져 있어, 수건의 거친 섬유 마찰만으로도 미세한 상처가 생기고 이는 탄력 저하와 주름으로 이어집니다.

세안 직후 수건을 넓게 펼쳐 얼굴 전체에 가볍게 얹고, 지속적으로 3~5초간 지그시 누르는 방식을 사용해 보세요.
 수건이 물기를 스스로 흡수하게 기다리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만약 피부가 극도로 예민하다면 일반 수건 대신 일회용 페이셜 타월이나 부드러운 거즈를 사용해 톡톡 두드려주면 피부 결을 더욱 매끄럽고 건강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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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상쾌한너구리C1765105895231
    완전 공감이에요! 저도 피부가 너무 예민해서 작년부터 일반 수건 끊고 일회용 페이셜 타월로 바꿨거든요. ㅎㅎ 확실히 톡톡 두드려주기만 하니까 붉은 기가 훨씬 덜 올라오더라고요. 수건 섬유 마찰이 탄력 저하의 주범이라니...
  • 유머있는바다H1765772377657
    두드림 좋네여
    저도 그렇게 해봐야겠어요
  • 창의적인비둘기Q1762231444721
    아이고 문지르면 피부건강에 안좋은거 알면서도 바쁜 저녁 자꾸 문지르게되네요
    오늘은 여유를 갖고 두들겨서 흡수시켜볼께요
  • 명랑한삵M1769344743532
    저도 예전에 수건으로 얼굴을 막 문질렀었는데, 요즘은 세안 후에 수건을 얼굴에 살짝 올려서 물기만 흡수시키는 방법으로 바꾸니까 피부 자극도 덜하고 훨씬 편안한 느낌이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