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체리I1772001846546
피부톤이 생활습관 영향을 받는지 몰랐어요.. 그냥 타고나는건줄 알았네요
어제는 피지랑 번들거림이 신경 쓰였는데, 오늘은 또 피부톤이 전체적으로 칙칙해 보이는게 제일 거슬리네요ㅠㅠ 푹 잔 것도 아닌 것 같고, 아침에 거울 보니까 얼굴이 좀 생기 없어 보인달까… 괜히 기분까지 같이 가라앉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무리해서 이것저것 바르기보다는 피부에 생기를 주는 데 집중해봤어요. 토너로 충분히 수분 채워주고, 가볍게 마사지하듯 흡수시켜주니까 그래도 조금 덜 칙칙해 보이긴 하더라구요. 비타민 쪽 제품도 잠깐 고민했는데, 요즘 피부가 예민한 상태라 오늘은 그냥 패스했어요.
그리고 물도 평소보다 더 신경 써서 마셔주고, 잠도 오늘은 꼭 좀 일찍 자보려고 합니다. 확실히 피부톤은 생활 습관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