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사과V1758863785241
한동안 미세먼지를 잊고 살아서 방심하셨나 보네요 다음부터는 꼭 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요 며칠 미세먼지가 엄청 심했는데 마스크 안 쓰고 좀 돌아다녔더니 결국 피부가 버티지 못하고 뒤집어졌습니다 ㅠㅠ 오늘 아침에 거울 보니까 양볼이 전체적으로 붉게 달아올라 있고, 좁쌀처럼 오돌토돌하게 트러블이 올라오려고 폼을 잡고 있더라고요. 세안할 때 미지근한 물이 닿기만 해도 피부가 예민해져서 화끈거리는 게 느껴집니다. 피부 장벽이 완전히 무너진 것 같아서 오늘은 선크림만 겨우 바르고 출근했어요. 퇴근하면 진짜 부드러운 클렌징 밀크로 노폐물만 살살 녹여내고, 시원하게 해둔 진정 마스크팩 올려서 피부 온도부터 확 낮춰주려고요. 당분간은 기능성 화장품 다 끊고 순한 보습 진정에만 몰두해야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