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사과V1758863785241
이런게 좋다는 거 많이 들었는데요 도저히 물기 닦아내기 전에 뭘 바른다는게 적응이 안 돼서 말이죠
보통 얼굴 건조한 건 엄청 신경 쓰면서 몸이 건조한 건 대충 넘기게 되잖아요. 저도 정강이나 팔뚝에 각질이 하얗게 일어나고 뱀살처럼 튼 자국이 생겨서 너무 보기 싫었거든요. 그래서 요즘 샤워할 때 아예 욕실 안에 펌프형 바디 오일을 두고 쓰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건 수건으로 몸의 물기를 닦기 전, 그러니까 몸이 젖어있는 상태에서 오일을 펌핑해 전신에 슥슥 발라주는 거예요! 물이랑 오일이 섞이면서 수분을 꽉 가둬주고 발림성도 훨씬 부드럽습니다. 그러고 나서 수건으로 톡톡 두드려 닦아주면 끈적임은 없고 피부가 하루 종일 보들보들해요. 따로 바디로션 바를 필요 없이 너무 편해서 매일 이렇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