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기린C1767453013901
저도 이것저것 많이 바르다가 오히려 트러블 올라온 적 있어서 공감돼요ㅎㅎ 덜어내니까 피부가 편해하는 느낌 확실히 있더라고요. 저도 요즘은 꼭 필요한 것만 쓰는 쪽으로 바꾸는 중이에요
저는 피부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게 '비우기'라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예전에는 비싼 에센스나 크림을 단계별로 다 챙겨 발랐는데, 오히려 피부가 답답해하고 트러블이 올라오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세안 후 가벼운 토너로 결만 정리하고 제 피부에 꼭 필요한 앰플 하나랑 보습제 딱 두 가지만 발라주고 있어요. 이렇게 화장품 가짓수를 줄이니까 오히려 피부 본연의 힘이 길러지는 기분이 들어요. 혹시 피부가 지쳐있다고 느껴지시는 분들은 단계를 조금 줄여보는 건 어떠세요? 여러분만의 미니멀 케어 루틴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