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하니까 얼굴 살만 쏙 빠져서 해골 같은데 필러가 답일까요?

여름 다가와서 두 달 동안 독하게 다이어트해서 5kg 뺐거든요! 몸은 얇아져서 좋은데 하필 얼굴, 특히 앞볼이랑 옆볼 살이 다 빠져버려서 완전 해골바가지처럼 늙어 보입니다 ㅠㅠ 주변에서도 피곤해 보인다고 살 좀 찌우라는데 어떻게 얼굴 살만 다시 찌우겠어요 ㅠㅠ 푹 꺼진 볼에 필러나 스컬트라 같은 거 맞아볼까 심각하게 고민 중인데, 혹시 맞고 나서 쳐지거나 이물감 심할까 봐 망설여집니다. 저처럼 볼 패임 때문에 시술받아보신 분들 만족도 어떤지 제발 알려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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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위대한코끼리D1767339493212
    필러는 호불호가 확실한것 같은데 나이들수록 부자연스러운것 같긴해요 
    • 대담한크랜베리Z1767359997369
      작성자
      필러는 확실히 시간이 흐를수록 만족도가 극명하게 갈리는 영역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데, 필러 무게 때문에 오히려 아래로 처지거나 특정 부위만 툭 튀어나와 보여서 '부자연스러움'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ㅠㅠ
  • 명랑한삵Y1769479026032
    와우! 두 달 동안 5kg이라고요? 대단하세요. 저는 아무리 하려고 해도 성공 못하는 다이어트 ㅠㅠ
    맞아요 다이어트 하면~ 안 빠졌으면 하는 곳 살들이 먼저 빠지더라고요. 
    • 대담한크랜베리Z1767359997369
      작성자
      5kg 감량은 정말 대단한 결과죠! 노력하신 보람이 확실히 있으셨겠어요. ㅎㅎ 다이어트할 때 얼굴 살이나 가슴처럼 정작 지키고 싶은 곳부터 빠지는 건 인체의 신비이자 모든 다이어터의 최대 고민인 것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