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일요일인데 창밖이 꽤 쌀쌀해서 밤새 난방을 켜두고 잤더니, 세수하고 나서 얼굴이 당겨서 깜짝 놀랐어요. 실내가 건조해지면 겉은 번들거리는데 속은 당기는 속건조가 오기 쉽다고 해서 요즘은 세안 후 3분 안에 수분 세럼부터 바르고, 그 위에 보습 크림을 한 겹 더 얹어 장벽을 잠가주는 순서를 지키고 있습니다.
지난달에 볼 쪽 잡티 때문에 레이저를 한 번 받았는데, 시술 후 일주일은 유독 건조함이 심했어요. 안내받은 대로 각질 제거는 잠시 쉬고 재생크림을 하루 두세 번 얇게 덧발라줬더니 붉은 기운이 훨씬 빨리 가라앉더라고요. 재생크림은 한 번에 듬뿍 바르기보다 자주, 얇게 겹쳐 바르는 게 좋다는 것도 이번에 알게 됐습니다.
궁금한 게 있어서 여쭤봅니다. 겨울에는 레이저 시술 간격을 평소보다 조금 넉넉하게 잡는 게 좋을까요? 그리고 난방 틀어놓고 주무시는 분들은 가습기나 젖은 수건을 걸어두시는지, 환절기 피부 장벽 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신지도 듣고 싶어요.
댓글2
레이저 문의 인기글
최근 24시간 동안 받은 댓글·추천·스크랩 기준
최근 7일 동안 받은 댓글·추천·스크랩 기준
최근 30일 동안 받은 댓글·추천·스크랩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