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 길에 창밖을 보는데 제 얼굴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분명 아침에는 공들여 화장을 했는데, 오후가 되니 피부가 너무 메마르고 화장이 다 떠 있더라고요. 이제는 정말 단순한 기초 케어만으로는 부족한 건가 싶어서 홈케어 빈도를 늘려볼까 진지하게 고민 중이에요.
그동안은 그냥 생각날 때만 가끔 하곤 했는데 이제는 저에게 맞는 정확한 마스크팩 주기 궁금해지더라고요. 확실히 정해서 관리해 보려고 합니다. 보통 1일 1팩이 좋다는 말도 많지만, 제 피부는 조금 얇고 민감한 편이라 매일 하면 오히려 자극이 갈까 봐 걱정되네요. 너무 과한 영양 성분보다는 수분 공급 위주로 가볍게 시작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이틀이나 사흘에 한 번 정도로 마스크팩 주기 이렇게 기간을 두고 하는 게 피부 장벽을 지키는 데 더 효과적일지 궁금합니다. 사실 예전에는 밤새고 일어나도 금방 회복되었는데 이제는 작은 변화에도 신경이 참 많이 쓰이네요. 혹시 여러분은 각자의 피부 컨디션에 따라 특별히 지키고 계시는 마스크팩 주기 또는 추천해주실 만한 30대만의 관리 비법이 있으신가요? 사소한 팁이라도 좋으니 비슷한 고민을 해보셨던 분들의 조언 듣고 싶습니다.
미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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