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미용실에 갔다가 미용사 선생님이 뒤통수 쪽에 500원짜리 동전 크기만 한 원형탈모가 생겼다고 알려주셔서 정말 충격받았어요. 거울로 직접 확인해 보니까 모공조차 안 보일 정도로 맨들맨들하게 빠져 있어서 눈앞이 캄캄하더라고요. 최근에 업무 스트레스가 심하긴 했는데 이렇게 몸으로 반응이 올 줄은 몰랐어서, 번지기 전에 빠르게 병원에서 탈모 시술 받아야 할 것 같아요.
원형탈모 초기에는 스테로이드 두피 주사나 면역 관련 탈모 시술 주로 받는다고 들었는데요. 주사 맞을 때 통증이나 두피 패임 같은 부작용은 없는지 걱정이 많아요. 저처럼 동전 크기 원형탈모로 탈모 시술 받으시고 모발 다시 빼곡하게 채우신 분들, 완치까지 얼마나 걸리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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