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제모를 쉬고 있다가 날이 추워지면서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겨드랑이랑 종아리 쪽을 정리하고 싶은데, 한 번에 몰아서 받는 게 좋은지 아니면 회차마다 간격을 두는 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주변에서는 털이 자라는 주기가 있어서 2~3주 간격으로 나눠 받아야 효과가 좋다는 얘기를 들었고, 반대로 빨리 끝내는 게 낫다는 얘기도 있어서 헷갈려요. 실제로 제모를 받아보신 분들은 보통 몇 번 정도 받고 나서 털이 눈에 띄게 줄었는지, 그리고 시술 후에 관리를 어떻게 하셨는지 알려주시면 참고가 될 것 같아요. 특히 겨울에는 옷이 두꺼워서 시술 후 자극이 덜 신경 쓰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 시기 선택에 대해서도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의료진 상담 전에 미리 정리해 보고 싶어서 질문 올려요. 편하게 경험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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