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먹고 나면 얼굴이 붉어지는 증상이 종종 있어서 조만간 병원 상담을 받아보려고 해요. 가기 전에 식사와 붉어짐 사이의 시간 관계를 미리 메모해 가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작성하는 게 진료에 가장 도움이 될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우선 시간 기록을 할 때 음식을 먹기 시작한 시각부터 붉어짐을 느낀 시각까지로 적어야 할까요, 아니면 식사를 마친 시각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할까요? 혹시 몰라 시작 시각과 끝난 시각을 둘 다 적어두고 상담 때 설명해 드리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매번 식사 시간이 일정치 않거나 붉어진 걸 뒤늦게 알아챘을 때는 정확한 분 단위 대신 '식후 30분~1시간 사이'처럼 대략적인 시간대로 기록해도 괜찮은지 알고 싶어요. 음식 이름과 대략적인 양도 같이 적으려고 하는데, 외식처럼 들어간 재료를 다 알기 힘든 경우는 그냥 'OO 식당 외식(재료 미상)' 정도로 적어둬도 될까요?
혼자 원인을 지레짐작하기보다 실제 적어간 메모를 바탕으로 선생님과 상담하고 싶은데, 이런 식사 일지 외에 방문 전에 추가로 챙겨가면 좋은 자료나 팁이 있다면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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