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있는오디C1767345253963
요즘 거울 볼 때 제일 먼저 보게 되는 게 얼굴선이랑 턱 쪽이에요. 예전엔 그냥 살 빠진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전체적으로 힘이 빠진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큰 변화보다는 유지용으로 인모드를 가끔씩 받고 있어요.
시술받는 날은 괜히 집에 와서 얼굴을 더 자주 보게 되는데, 붓기도 거의 없고 일상생활에 크게 불편한 건 없었어요. 다음 날 세안할 때 얼굴 만져보면 약간 단단해진 느낌이 드는 정도라, ‘아 관리하긴 했구나’ 싶어요 ㅎㅎ
시술 후에는 집에서 엑소좀 크림을 평소보다 조금 넉넉하게 발라요. 그냥 로션 바르듯 슥 바르는 날이랑, 이렇게 신경 써서 관리하는 날이랑 확실히 컨디션 차이가 나더라고요. 요즘은 자기 전에 목까지 같이 바르는 게 습관이 됐어요.
평소엔 목이랑 얼굴 스트레칭도 틈날 때 해주는데, 이런 소소한 루틴들이 쌓이는 게 은근 중요한 것 같아요. 드라마틱한 변화보단, “예전보다 덜 늙어 보이네” 이 정도면 저는 만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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