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에이징 관리, 인모드랑 홈케어 조합으로 유지 중

요즘 거울 볼 때 제일 먼저 보게 되는 게 얼굴선이랑 턱 쪽이에요. 예전엔 그냥 살 빠진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전체적으로 힘이 빠진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큰 변화보다는 유지용으로 인모드를 가끔씩 받고 있어요.

 

시술받는 날은 괜히 집에 와서 얼굴을 더 자주 보게 되는데, 붓기도 거의 없고 일상생활에 크게 불편한 건 없었어요. 다음 날 세안할 때 얼굴 만져보면 약간 단단해진 느낌이 드는 정도라, ‘아 관리하긴 했구나’ 싶어요 ㅎㅎ

시술 후에는 집에서 엑소좀 크림을 평소보다 조금 넉넉하게 발라요. 그냥 로션 바르듯 슥 바르는 날이랑, 이렇게 신경 써서 관리하는 날이랑 확실히 컨디션 차이가 나더라고요. 요즘은 자기 전에 목까지 같이 바르는 게 습관이 됐어요.

 

평소엔 목이랑 얼굴 스트레칭도 틈날 때 해주는데, 이런 소소한 루틴들이 쌓이는 게 은근 중요한 것 같아요. 드라마틱한 변화보단, “예전보다 덜 늙어 보이네” 이 정도면 저는 만족이에요.

0
0
댓글 1
  • 창의적인비둘기X1767451035421
    날이 꽤 쌀쌀해진 저녁이네요! 자기 전에 목까지 꼼꼼히 엑소좀 크림을 챙겨 바르시는 루틴을 보니, 역시 세심하게 관리하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조심스럽게 하나만 덧붙여도 될까요? 인모드 후에 피부가 은근히 건조해질 수 있는 시기라, 요즘처럼 찬 바람 부는 날씨엔 세안 후 물기를 닦자마자 평소보다 수분 앰플을 한 겹 더 레이어링해 보시면 크림 흡수도 훨씬 잘 되고 얼굴선 유지에도 더 도움이 되실 거예요. 😊 사소하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