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후반 직장인 남성입니다. 20대에는 잠깐 올라오고 마는 정도였는데, 최근 1년 사이에 턱 아래와 볼 가장자리에 여드름이 반복해서 올라오고 있어 상담을 받아보려고 합니다. 한 번 올라오면 크게 부어오르고 일주일 넘게 자리를 잡고 있어서 손대지 않으려고 해도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가장 고민인 건 새로 나는 여드름보다 지나간 자리입니다. 같은 자리에 계속 반복되다 보니 볼 쪽에 붉은 자국이 넓게 남았고, 가까이 보면 피부 결이 울퉁불퉁해진 느낌도 있습니다. 조명 아래에서는 괜찮은데 형광등 아래나 사진을 찍으면 붉은 기가 확 드러나서 스트레스가 큽니다.
지금 홈케어는 약산성 세안제와 수분 크림 정도만 쓰고 있고, 각질 제거 제품은 자극이 될까 봐 거의 손대지 않고 있습니다. 세안 후에는 얼굴이 당기는데 시간이 지나면 코 주변과 이마에 기름기가 올라와서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진 상태인 것 같아요.
궁금한 점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반복되는 염증성 여드름은 아쿠아필이나 피지 관리를 먼저 하고 흉터·자국 치료를 나중에 하는 순서가 맞는지, 아니면 처음부터 피코토닝이나 포텐자 같은 시술을 병행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둘째, 붉은 자국이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것과 오래된 것이 섞여 있는데, 이런 경우 색소용 레이저와 흉터용 시술을 어떻게 나눠서 접근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셋째, 관리 주기는 보통 몇 주 간격으로 몇 회 정도 잡으면 되는지, 그리고 시술 후에 세안이나 화장은 언제부터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상담 예약을 잡을 때 여드름이 올라온 상태로 가도 괜찮은지, 사진을 미리 찍어 가면 도움이 되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슷한 고민을 해결하신 분들의 경험담도 들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1
여드름 피부관리 문의 인기글
최근 24시간 동안 받은 댓글·추천·스크랩 기준
최근 7일 동안 받은 댓글·추천·스크랩 기준
최근 30일 동안 받은 댓글·추천·스크랩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