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피부 기록, 리비힐 바디크림 덕에 살았어요

1년 전 오늘 찍은 제 사진을 발견했어요. 그때는 겨울 특유의 건조함이 극에 달해서 피부가 거의 갈라지기 직전이었는데, 지금 제 팔뚝이랑 다리 피부를 보니 참 장족의 발전을 했구나 싶어 현실 자각 중입니다. 예전에는 샤워하고 나와서 아무리 뭘 발라도 금방 당기곤 했는데 리비힐 바디크림 이거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속당김이 거의 사라졌거든요. 사실 예전에는 보습에 좋다는 유명한 제품들도 많이 써봤지만 바를 때만 번들거리고 금방 수분기가 말라서 실망했던 적이 많았어요. 그런데 확실히 리비힐 바디크림 제품은 겉돌지 않고 흡수되는 밀도부터가 다르다는 게 느껴지네요. 요즘처럼 정전기가 심한 겨울 날씨에도 피부에 수분감이 꽉 차 있으니 따가운 자극도 훨씬 덜하고요. 방금 전에도 자기 전에 리비힐 바디크림 꼼꼼히 펴 발라줬는데 피부 결이 쫀쫀하게 잡히는 기분이 들어서 참 만족스럽습니다. 매일 기록하듯 관리하는 게 귀찮긴 해도 결과가 눈에 보이니까 멈출 수가 없네요. 다들 건조한 밤에 피부 안녕하신지 모르겠어요. 저는 이제 이 촉촉한 느낌 유지하면서 잠자리에 들어보려 합니다. 모두 편안한 새벽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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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사랑스러운토끼G1767425142705
    저도 작년 이맘때쯤에는 샤워하고 나오자마자 피부가 찢어질 듯이 건조해서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작성자님께서 언급하신 것처럼 시중에 보습력이 좋다고 알려진 제품들을 써봐도 겉만 번들거리고 정작 속은 계속 당겨서 당혹스러웠던 적이 많았거든요. 저 역시 바디 제품을 선택할 때 겉돌지 않고 촘촘하게 흡수되는 느낌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리비힐 바디크림이 그 밀도 면에서 확실히 차이가 있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하게 되네요.
  • 멋진멧돼지G1767423617727
    겨울철 정전기와 따가운 자극까지 이겨내신 꾸준한 관리가 정말 대단하십니다. 리비힐 바디크림 특유의 쫀쫀한 피부 결이 글에서도 느껴져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촉촉하게 숙면하시길 바랍니다.
  • 신뢰할수있는망고Z1767425084547
    작성해주신 글을 보니 겨울철 피부 관리에 정말 진심이신 게 느껴져서 저도 제 피부 상태를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특히 정전기가 일어날 정도로 건조했던 피부가 리비힐 바디크림 덕분에 쫀쫀하게 잡혔다는 대목이 참 부럽습니다.
    
    본문에서 제품이 겉돌지 않고 흡수되는 밀도가 다르다고 언급하셨는데, 혹시 이 제품을 샤워 후에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바르시는지 아니면 수분기가 조금 남아있는 상태에서 바로 바르시는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흡수력이 남다르다고 하시니 바르는 타이밍이나 방법도 효과에 큰 차이가 있을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질문 남겨봅니다. 촉촉한 새벽 보내시길 바랍니다.
  • 이국적인망고스틴F1767447117665
    기존에는 바디크림은 딱히 브랜드 안가리고 썼었는데요. 이번에 다른 제품으로 바꿔보려던 중에 리비힐 바디크림이 눈에 들어오네요.
    꼼꼼한 사용기 잘 읽어보니 이제품도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