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오늘 찍은 제 사진을 발견했어요. 그때는 겨울 특유의 건조함이 극에 달해서 피부가 거의 갈라지기 직전이었는데, 지금 제 팔뚝이랑 다리 피부를 보니 참 장족의 발전을 했구나 싶어 현실 자각 중입니다. 예전에는 샤워하고 나와서 아무리 뭘 발라도 금방 당기곤 했는데 리비힐 바디크림 이거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속당김이 거의 사라졌거든요. 사실 예전에는 보습에 좋다는 유명한 제품들도 많이 써봤지만 바를 때만 번들거리고 금방 수분기가 말라서 실망했던 적이 많았어요. 그런데 확실히 리비힐 바디크림 제품은 겉돌지 않고 흡수되는 밀도부터가 다르다는 게 느껴지네요. 요즘처럼 정전기가 심한 겨울 날씨에도 피부에 수분감이 꽉 차 있으니 따가운 자극도 훨씬 덜하고요. 방금 전에도 자기 전에 리비힐 바디크림 꼼꼼히 펴 발라줬는데 피부 결이 쫀쫀하게 잡히는 기분이 들어서 참 만족스럽습니다. 매일 기록하듯 관리하는 게 귀찮긴 해도 결과가 눈에 보이니까 멈출 수가 없네요. 다들 건조한 밤에 피부 안녕하신지 모르겠어요. 저는 이제 이 촉촉한 느낌 유지하면서 잠자리에 들어보려 합니다. 모두 편안한 새벽 보내세요.